` 팅크웨어사의 K3를 처음 개봉한뒤
팅크웨어사의 K3제품의 포장을 뜯고서, 3D 아이나비를 첫 기동 했습니다.
쾌적한 주행을 위해서는 화경설정을 다듬어 줘야 하기에,
환경설정 메뉴를 몇개 만져보는동안, 익숙한 응용프로그램 오류가 반겨 주더군요..
첫인사인가. "아이나비 3D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그런 ^^
[아르고 핸폰 촬영]
능숙한 운전자이건, 초보 운전자이건, 처음가는 초행길이나 익숙치 않은 곳에 도착 한다면,
잠시동안 이나마 운전이 자연스럽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런 부자연 스러움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것이 네비게이션이죠.
초창기에 평면적인 2D 화면에서, 좀더 사실감 있는 3D 제품으로 까지
네비게이션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3D네비게이션의 특징은 운전자에게 좀더 사실감 있는 환경과 정보를 제공 함으로서
운전중 좀더 명확한 판단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혼동을 줄수가 있다.
초행길에서는 네비게이션 안내를 매우 의지 하기도 합니다.
[아르고 핸폰 촬영]
그리고 안내는 우회전을 하라고 하고있죠.
가능한 실제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만든 3D네비게이션에서 급차선 변경이나, 끼어들기를
할수도 있는 상황을 만들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네비게이션이 사실적이고, 화려하고, 이쁜것도 좋지만,
확실한 정보전달 보다 위에 있지는 않을것이라 생각 합니다.
이런 상황이 뭐 대수롭냐?
우측 상단 차선 표시보면, 제대로 나와 있는것 아니냐?
할수도 있습니다만, 초행길에서 화면의 많은 정보를 한눈에 받아 들이기는 힘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식도라는 것은 복잡한 도로에서 좀더 수월한 행동을 하기 위한 그런 정보입니다.
` 발전하고 성장하는 3D 네비게이션
[아르고 핸드폰 촬영]
K2때보다는 확실히 여러가지로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는 주행감이였습니다.
예전에는 화려함만 강조하는 건물 때문에 오히려 운전에 불편함이 있었는데,
투영효과도 많이 좋아졌고, 불필요한 화려함을 줄이는등..
최근 몇달 사이에..운전이 좀던 편한 제품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노력들을 보고 있습니다.
3D네비는 어쩌면 초보자와 어르신들에게 쉽게 다가갈수 있는 제품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들고 있습니다.
다음 기회에 도 다른 모습의 아이나비 3D의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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