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정류장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차가 오지 않았습니다.
이미 눈은 발목까지 차 있었고, 도로위에 제설 작업을 하는 흔적도 볼수 없었던 출근길 이였습니다.
이렇게 무작정 기다리다가는 도저히 출근을 할수 없겠다 싶어서
차량 소통이 많은 곳이 보일때 까지 걸어 가기로 했습니다.
한참을 걸어도 차가 하나도 지나가지 않더군요.
역시 눈이 많이 와서일까?
그래도 그렇지 차가 하나도 안 지나가다니...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무작정 걸어 가다가
차가 다니지 않았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도로위에 자동차 두대가 나란히 서 있더군요.
올라가지도 못하고, 올라갈 의지도 없어 보였던
두대의 자동차!!!
그리고 그 뒤에 끝없이 서있던 차량들.
저러니 차가 하나도 지나가질 못하지.
이렇게 눈이 많이 오는 날이면, 스노우 체인이라던지 하는 안전 장비를 하고 나오거나
대중 교통을 이용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미 눈은 발목까지 차 있었고, 도로위에 제설 작업을 하는 흔적도 볼수 없었던 출근길 이였습니다.
이렇게 무작정 기다리다가는 도저히 출근을 할수 없겠다 싶어서
차량 소통이 많은 곳이 보일때 까지 걸어 가기로 했습니다.
한참을 걸어도 차가 하나도 지나가지 않더군요.
역시 눈이 많이 와서일까?
그래도 그렇지 차가 하나도 안 지나가다니...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무작정 걸어 가다가
차가 다니지 않았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도로위에 자동차 두대가 나란히 서 있더군요.
올라가지도 못하고, 올라갈 의지도 없어 보였던
두대의 자동차!!!
그리고 그 뒤에 끝없이 서있던 차량들.
저러니 차가 하나도 지나가질 못하지.
이렇게 눈이 많이 오는 날이면, 스노우 체인이라던지 하는 안전 장비를 하고 나오거나
대중 교통을 이용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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