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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 Story

V3 영리한 도전

` 부드러운 변화를 시작하다.


평소 같지 않게 1시간 정도면 다운이 되더 웹하드가
새벽 3시가 다 되도록 제대로 다운이 안되고 있습니다.

간신히 조금전에 다운과 설치를 마치고서 잠을 청할까 했습니다만
이대로 잠을 자는 것은, 많은 분들이 고생 하며 만든 제품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아틀란 V3와의 만남



네비를 작동 시키면 아틀란 네비와 첫 만남을 갖는 화면 입니다.
기본적인 구성이야 변함은 없지만, 기존 제품과는 달리 세련된 그리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느 분의 디자인인지 기존 파인에서 느꼈던 디쟈인 풍과는 사뭇 다름이 젼해져 옵니다.

첫 만남에서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은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이 화면을 보고 있자니, 빨리 지도 화면이 보고 싶어 졌다고나 할까요.
 





` 회색빛 아틀란을 구원하기 위해서...


V3라는 이름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그 기대감은 기존 버젼들과는 사뭇 다른 무게감이 있습니다.

어제의 길에서는 하나의 武士로서 지나갔지만, 
오늘은 修道僧으로서 이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할 이야기도 많고, 절제 해야 할 생각도 많습니다.
일단 한숨 자고서...
하나씩 풀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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