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볼일이 있어서 나갔더니 이번에도 지하철역을 묻는 외국인들..
어디로 가는지 대충 보디 랭귀지로 알려 드린 다음에
따라오라고 안내 하겠다고 하다가..
결국 혼자 갔습니다..
진짜.. 말을 안들어 주는 외국인들...한 15명쯤..
물어 보는 사람과 저만 뻘쭘...
자기네 끼리 떠들기 바쁘고..
진짜 만만디...
물론 교통마비가 말이 아니죠...
회현고가도로 밑으로 U턴도 안되고..
남대문에서 명동까지.. 이렇게 엉망입니다.
회현동에서 명동쪽 방면은 교통정체가 심하고,
반대편은 신호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수월 합니다.
각 네비게이션 업체에서는
빠른 패치 나와서, 회현고가도로로 경탐 되는것 막고, 이쪽 도로 통제되는것 경탐으로 잘 나와야 하는데..
이런것 빨리 패치하지 않으면 네비만 믿고서 운전 하시는 분들은 낭패를 볼수도 있습니다.
안내는 회현고가도로를 타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공사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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