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망아지가 성장을 해서 힘찬 말이 되었다 합니다.
작은 포크가 포세이돈의 삼지창 처럼 강렬해 지기도 하였죠.
그저 귀여운 고양이 인줄 알았습니다.
앙상한 다리로 제대로 서 있을수나 있을까 싶기도 하였죠.
파인드라이브가 눈을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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